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 — Peller Estates, 겨울 석양 속 포도밭
캐나다 나이아가라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 산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영하의 혹독한 겨울 추위 속에서 자연 동결된 포도만 손으로 수확해 만드는 아이스와인은, 그 희소성과 깊은 풍미로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특별한 위치를 차지해왔다.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Niagara-on-the-Lake) 일대에는 수십 개의 와이너리가 밀집해 있으며, 그 중에서도 Peller Estates는 빼어난 경관과 높은 품질로 이름난 대표 와이너리다. 겨울 석양이 드리우는 눈 덮인 포도밭 풍경은 이곳을 단순한 와인 시음 장소가 아닌, 잊지 못할 여행지로 만들어준다.
나이아가라에서 두번째로 방문한 와이너리, Peller Estates Winery에서의 경험을 가지고 왔습니다. 앞서 Château des Charmes 와이너리를 둘러보고 난 뒤, 오후 5시가 다 되어서야 이곳에 도착했어요. 솔직히 ‘이 시간에 테이스팅이 가능할까?, 안되면 어떡하지…ㅠㅠ’ 하는 걱정을 엄청나게 하면서 들어갔는데, 다행히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었고 테이스팅도 가능했습니다. 나이아가라 와이너리 투어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Peller Estates는 절대 빠뜨리지 말아야 할 곳이에요. 특히 겨울에 방문한다면 그 풍경만으로도 충분히 올 이유가 있습니다. 게다가 맛있는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을 마실 수 있는건 덤이에요. 🙂
또 다른 와이너리에 대한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Château des Charmes 와이너리 후기를 클릭해주세요.
캐나다 국기가 반겨주는 와이너리 입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리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높은 곳에서 펄럭이는 캐나다 국기와 온타리오주 주기였어요. 그 옆에 하나가 더 있는데 이게 뭐였더라…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더라구요. 아무튼 빨간 단풍잎 문양의 국기가 차가운 겨울 바람에 펄럭이는 모습이, ‘아, 캐나다에 왔구나’ 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줬습니다.

이렇게 세 개의 깃발이 겨울 바람에 펄럭이고 있었는데요, 나뭇가지 사이로 캐나다 국기가 힘차게 펄럭이고 있습니다. 캐나다랑 미국은 지나다니면서 이렇게 높이 게양된 국기를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와이너리 건물을 향해 조금 걸어가다가 보면 이렇게 엄청나게 많은 양의 눈이 쌓인 눈 밭 위로 큰 나무들이 서있고, 그 뒤편으로는 겨울의 포도밭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마 이 녀석들이 세계에서 유명한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이 되어는거겠죠! 무엇보다 나이아가라의 와이너리는 대부분 비슷한 모습의 풍경을 볼 수가 있는 것 같아요. 이 사진도 제가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 입니다. 아직 해가 완전히 지지 않아서 그런지 쌓인 눈 위로 반사된 빛과 함께 고요하고도 아름다운 풍경을 넋 놓고 바라보게 됩니다.
벽난로와 꽃, 따뜻한 와이너리 내부

Peller Estates 와이너리도 외곽에 있는 고급 저택의 느낌을 주는 그런 모습의 건물이었습니다.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과 함께 단정하면서 요즘 느낌이 나는 듯한 이 외관이 저는 이전의 와이너리와 또 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와이너리 입구를 들어서면 리셉션 옆 로비 중앙에 이렇게 자리한 벽난로를 볼 수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그리 춥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추운 겨울 바람을 피해 이렇게 벽난로의 온기를 마주하고 있으니 약간 노곤노곤 해지는 느낌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로비 곳곳에는 꽃 장식을 어렵지 않게 볼 수가 있는데요. 저는 보자마자 ‘이거 난에서 피어난 꽃 인가..’ 싶었던 것 꽃이 생각보다 공간을 좀 채워주는 그런 느낌이었고,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꽃이 생화였거든요.

로비에서 테이스팅 장소가 아닌 그 옆의 문을 통해 실외로 나가실 수가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을 맛보기 전, 잠시 와이너리 구경을 하기 위해 밖으로 나갔는데요, 눈 밭 위에 빨간 플라스틱 의자들과 그 위로 쌓인 눈들로 인한 새하얀 설경과 빨간색의 대비가 무척 인상적이었고, 그 옆으로 모닥불 앞에서 와인을 즐기는 분들도 꽤 많이 있었습니다.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야외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이곳의 겨울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아, 그리고 한국 분들께 유명한 곳인지는 모르겠는데 곳 곳에서 들리는 한국어로 인해 한국 분들이 많이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 제가 이날 방문 중 가장 강렬하게 기억에 남은 풍경 중 하나 입니다. 겨울 석양이 눈 덮인 포도밭 위로 내려앉으며 온 세상을 주황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었어요. 포도나무의 앙상한 가지들이 설경 위에 실루엣처럼 늘어서 있는 모습이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았습니다. 진짜 엽서의 한 장면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무도 밟지 않은 이 눈 밭 역시 이 풍경을 만드는데 한 몫을 한 것 같아요. 저는 이 풍경 하나만으로도 이곳을 다시 찾을 이유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온 김에 유명한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도 한 잔 하고요.
개성 넘치는 와인 숍의 소품들
테이스팅을 위한 바가 가운데에 있고 그 주변으로 와인을 비롯한 여러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먼저 몇 가지 제품들을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귀여운 와인잔들이 많았습니다.

잔 안에 포도송이 같이 이렇게 조형물이 들어 있는데, 포도의 잎과 포도송이가 디테일하고, 귀엽게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와인의 재료인 포도를 형상화해서 이렇게 만든게 좀 귀엽기는 했어요.

이렇게 새 모양의 장식이 들어간 와인잔도 있었는데, 독특한 디자인의 와인잔을 비롯한 소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또 있기는 했습니다. 하나 사가고 싶은데, 이쁜 쓰레기가 되지 않을까 하며… 그냥 내려놓은게 내심 아쉽기는 해요. 😂

진열대에 정갈하게 쌓여 있는 Late Harvest Vidal Blanc 아이스와인 입니다. Private Reserve Series 메뉴에서 선택해서 테이스팅 할 수 있는데 저는 맛보지 못했어요.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 중에서도 비달 품종은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품종인 만큼, 선물용으로 찾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한 쪽에는 아로마틱스(Aromatics) 와인 섹션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는 아로마틱스 와인이 뭔가 해서 찾아봤더니 향이 매우 강하고, 꽃향기나 과실 향을 특징으로 하는 와인이라고 합니다. 저도 찾아봐서 알았어요. 향이 풍부한 품종들을 모아 놓은 공간이라 와인에 조금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자연스럽게 둘러 보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 외에도 캐나다 하면 유명한 순록이 있는데, 제가 이곳에서 귀여워서 갖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중 하나인 순록 모양의 와인 거치대입니다.😍
아이스와인을 물고 있는게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만 귀여운가…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 테이스팅 — Signature Series

테이스팅 메뉴를 펼치면 크게 두 가지 시리즈로 나뉩니다. 오른쪽에 위치한 Signature Series는 1.5oz 의 샘플러를 잔당 9불, 3잔을 25불에 테이스팅 하실 수가 있는데요, 종류와 함께 병 당 가격이 나와있습니다.

왼쪽은 Private Reserve Series가 있는데, 여기는 잔당 7불 또는 3잔에 20불로 테이스팅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와인들도 한번 먹어보고 싶었으나… 앞에서부터 열심히 마셔온 관계로… 저는 Signature Series 3잔으로 선택했습니다.

저는 앞서 다녀왔던 와이너리와 비교를 위해 Signature Series에서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으로 3가지를 선택했고, 선택한 와인은 Oak Aged Vidal Icewine, Riesling Icewine, Cabernet Franc Icewine 입니다.
테이블 위에 나란히 놓인 세 잔의 아이스와인을 보면서 어느게 제일 맛있을까 설레면서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아이스와인 마다 색깔도 다르고, 이미 Château des Charmes에서 맛있는 와인들을 많이 마셨기 때문에 기대감이 머리 끝까지 차있는 상태였어요.

저는 분명히 3잔만 마시려고 했는데, 마시다 보니 이것도 먹어 보고 싶고, 저것도 먹어 보고 싶고, 하다보니 어느새 빈 잔들이 이렇게 쌓여버렸네요…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은 달콤해서 술술 넘어가지만 도수가 생각보다 높으니 천천히 즐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이 곳 Peller Estates 에서 한 테이스팅 와인 중에서 가장 맛있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와인은 Cabernet Franc Icewine이었습니다. 잔에 코를 가져다 대면 캐러멜의 달콤함이 올라오구요, 한 모금 마시면 딸기잼의 맛과 달콤함이 딸기향과 함께 진하게 입 안 가득이 퍼지는 느낌이 정말 맛있었어요. 당도도 꽤 높았구요. 병과 함께 수상 메달이 함께 전시되어 있는 걸 보니 어디선가 수상을 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와인이라 맛있었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먹었던 Riesling Icewine은 달고 맛있기는 했지만, 앞서 방문한 Château des Charmes 와이너리의 Riesling 이 더 풍미가 강하고, 맛과 향이 더 조화로운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청포도향과 함께 그 달콤함이 저는 Château des Charmes 가 더 좋았습니다.
이렇게 비교해서 마시니까 각각의 와인이 어떻게 다른지 알 수가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은 다 맛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Cabernet Franc Icewine을 20% 할인 해준다고 되어 있었는데요, 이 날 방문해서 테이스팅을 하면 바우처를 하나씩 주는데 이걸 가지고 와이너리의 와인을 사면 할인을 해주더라구요. 꼭 Cabernet Franc Icewine 만 할인해주는거 아니니까 참고하세요!

그리고 테이스팅을 하고 나와서 알았던 건데요, Visa Infinite 또는 Visa Infinite Privilege 카드 소지자를 위한 혜택 안내판도 이렇게 있더라구요. 대충 내용을 보자면 2인이 1인 요금으로 와이너리 투어에 참여하고 프리미엄 와인 4종을 시음할 수 있는 내용이었는데, 사전에 전용 컨시어지를 통한 예약이 필수라고 되어 있어서 저희는 혜택을 못받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혹시 해당 카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방문하실 예정이시면 꼭 한번 확인해보시고 혜택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뭐… 한번 알아보고 할인받으면 좋잖아요!! 안되면 어쩔수 없지만…
저는 두 곳의 와이너리 모두 투어말고 테이스팅만 했는데, 다음에는 투어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진짜 많이 했어요. 그러면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의 역사 같은 것들도 알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석양 속 포도밭과 와이너리의 야외 풍경

테이스팅을 모두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건물을 나서던 중, 건물 정면을 바라보니 고급 저택 분위기의 건물을 뒤로 이렇게 앞을 바라보면 대충 이런 분위기 이기는 해요.

건물 앞 와이너리로 들어오는 입구 보다는 주차장 쪽의 이 와이너리 뒷편의 모습이 더 운치가 있고 예쁩니다. 포도밭과 눈 밭, 그리고 켜진 조명들이 진작 지난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합니다.

Terrace Wine Bar라고 불리는 야외의 와인바도 이렇게 있습니다. 제가 갔던 날은 문이 닫혀 있었는데, 쌓인 눈을 보니 날씨 때문에 운영을 안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어쨌든 이곳에서 와인을 마시면 풍경에 한번 더 취할 것 같이 정말 뷰가 끝내줍니다.

제가 Peller Estate 와이너리에 와서 봤던 풍경 중 또다른 하나가 바로 이 모습인데요, 해가 거의 다 내려가서 하늘도 보랏빛으로 물들고, 붉은 석양빛이 포도밭 전체를 따뜻하게 감싸 안는 순간이었습니다. 앙상한 포도나무 가지 너머로 물드는 하늘을 보면서, 나이아가라에서 겨울에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행운이라는 생각과 함께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한번 더 했습니다.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이 이런곳에서 만들어지는구나 라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왜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이 유명한지도 알겠더라구요.

숙소로 돌아가는 길, 와이너리를 나서는 길 목에서 마주한 환영 표지판을 끝으로 이날의 와이너리 방문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두번째로 방문한 Peller Estates도 정말 추천 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맛있고 풍미있는 와인의 테이스팅 경험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겨울 석양 속 포도밭이라는 그 풍경이 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나이아가라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다른 계절의 포도밭도 꼭 보고 싶거든요.
저는 이 설렘을 가지고 다른 이야기와 함께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또 만나요. 🙂
※ 아래쪽 아이스와인 축제에 대한 내용도 함께 확인하세요.
Peller Estate Information
🍷 Peller Estates Winery & Restaurant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대표 아이스와인 와이너리
| 월요일 – 목요일 | 11:00 AM – 7:00 PM |
| 금요일 – 토요일 | 11:00 AM – 8:00 PM |
| 일요일 | 11:00 AM – 7:00 PM |
| 매일 | 12:00 PM – 8:00 PM |
※ 영업시간은 시즌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권장합니다.
※ 12월 25일(크리스마스)·1월 1일(신정)은 휴무입니다.
| Private Reserve Series (3잔) | CAD $20 |
| Private Reserve Series (1잔) | CAD $7~ |
| Signature Series (3잔) | CAD $25 |
| Signature Series (1잔) | CAD $9~ |
※ 가격은 방문 당시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 축제
그리고 제가 갔던 시즌이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 축제를 하고 있었는데, 거의 마지막 일정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와이너리들을 돌면서 아이스와인을 시음하고, 구경하시는 분들이 꽤 많았어요.
찾아보니 디스커버리 패스라는 것도 있었는데, 축제 기간에 이 패스를 구매하면 여러 와이너리를 자유롭게 방문하면서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과 음식 페어링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 축제는 매년 1월에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와 트웬티 벨리를 중심으로 한 달 동안 축제가 진행된다고 하니까 이 시기에 가시는 분들은 꼭 한번 참여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이스와인 축제 정보
🧊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 페스티벌
Niagara Icewine Festival — 매년 1월,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그레이프 & 와인 페스티벌(Niagara Grape & Wine Festival) 주관으로 매년 1월에 열리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아이스와인 축제입니다.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일원의 와이너리들이 참여하며, 약 3주에 걸쳐 시음·미식 페어링·갈라 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 주요 이벤트
| 📅 시기 | 매년 1월 중 2주간 (주말 4일) |
| 📍 장소 | Queen Street, Niagara-on-the-Lake 역사 지구 |
| ✨ 내용 | 아이스와인 시음, 현지 셰프의 음식 페어링, 라이브 음악, 얼음 조각 퍼포먼스, 파이어핏, 아티산 마켓 등. VIP 스노우 글로브 좌석 별도 유료. |
| 💰 가격 | 입장 무료 (시음 토큰·글라스 별도 구매) |
| 📅 시기 | 매년 1월 중순 ~ 2월 초 (약 3주간 주말·금요일 운영) |
| 📍 장소 | 나이아가라 지역 참여 와이너리 (자유 코스) |
| ✨ 내용 | 패스를 구매한 뒤 참여 와이너리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아이스와인 + 음식 페어링 체험. 채식·글루텐프리 옵션 포함. |
| 🎟️ 패스 종류 | Discovery Pass (6개 페어링) / Mini Pass (3개 페어링) / Friday Flex Pass / Driver’s Pass (논알코올) |
| 📅 시기 | 매년 1월 말 토요일 저녁 |
| ✨ 내용 | 온타리오 프리미엄 와인·아이스와인 칵테일 무제한, 나이아가라 셰프들의 파인다이닝, 라이브 퍼포먼스. 포멀 복장 권장의 올인클루시브 이브닝 행사. |
| 🎟️ 티켓 | 사전 예매 필수 (조기 매진 빈번) |
※ 매년 일정 및 세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 갈라 이벤트 및 스페셜 디너는 사전 티켓 예매 필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