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a Lounge Incheon Airport Terminal 2 (Review and Guide)
Hi, I’m Gorani, a traveler always wandering somewhere in the world, and I recently visited the Asiana Lounge Incheon Airport Terminal 2. Looking for the Korean version? Check out the full review in Korean here. On January 14, 2026, Asiana Airlines relocated from Terminal 1 to Terminal 2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With this move, the Asiana Lounge at Incheon Airport Terminal 2 was officially announced as well. Having departed from Terminal 1 just before the move and returned through Terminal 2 shortly after, the transition felt a bit unfamiliar at first — though the refreshed terminal is a welcome upgrade overall. About a week after returning to Korea, I…
인천공항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 어디가 더 좋을까?
안녕하세요. 오늘도 세상 어딘가를 떠돌고 있는 고라니입니다. 지난 글에서 인천공항 2터미널로 이전한 아시아나항공이 앞으로 어느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후기를 올렸었는데요. 그렇다면 기존 1터미널에서 운영하던 아시아나 라운지는 과연 어떻게 됐을까, 오늘은 바로 그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세계 최대 항공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에 소속이 되어있는데요, 스타얼라이언스에 속한 항공사들은 모두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아시아나항공이 1터미널에 있을 때에는 아시아나를 비롯한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 이용객들은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를 함께 사용했기 때문에, 어찌 보면 당연한 구조였지만, 아시아나항공이 2터미널로 이전한 지금은 사실상 이름만 아시아나 라운지일 뿐, 그냥 아시아나가 운영하는 인천공항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가 되어버렸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앞둔 지금, 인천공항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는 제1여객터미널에서만 총 4곳이 운영 중입니다.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 동편, 서편, 중앙 이렇게…
인천공항 2터미널 아시아나 라운지 이용 후기
안녕하세요. 방생된 고라니입니다. For the English version of this review, click here. 지난 2026년 1월 14일부로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로 이동하면서 이용할 수 있는 인천공항 2터미널 아시아나 라운지도 공지가 되었습니다. . 저는 이전 직전에 출국했다가 이전 이후에 입국을 했는데, 1터미널로 출국하고 2터미널로 입국하니 조금 낯설더라고요. 그래도 새 단장한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것 같네요. ㅎㅎ 그렇게 한국에 들어오고 약 일주일 후, 뉴욕으로 출국하는 날 처음으로 2터미널에서 아시아나 체크인을 했습니다. 1터미널의 경우 아시아나 라운지가 동편(East), 서편(West), 중앙(Central) 이렇게 세 곳에서 운영됐는데, 2터미널에서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을 것 같아요. 터미널 이동 직전까지 라운지 안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겠지만, 인천공항 2터미널…
방생된 고라니, 다시 여행을 떠나다.
오래전부터 여행을 떠나고, 그 순간을 기록하는 걸 좋아했어요. 5년 전 쯤인가, 여행 블로그를 운영했었는데 어느 순간 잠시 멈추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그 시간들 속에서도 여행은 계속됐어요.비행기를 타고, 낯선 호텔에 짐을 풀고, 처음 가보는 골목을 걸으며 늘 생각했어요. “이 순간을 어딘가에 남겨두고 싶다.” 그런 생각을 몇 번이나 했을까, 결국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이번엔 조금 더 넓은 곳에서, 조금 더 자유롭게. 그렇게 탄생한 방생된 고라니는 이런 이야기들을 담으려 합니다.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또 사진과 영상을 찍어야 하는지, 아직 잘 모르지만 괜찮을 것 같아요. 완벽하지 않아도, 화려하지 않아도, 방생된 고라니가 세상 어딘가를 떠돌며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솔직하게 기록해보려 해요. 가끔은 공항 라운지에서, 가끔은 낯선 나라의 골목에서, 또 가끔은 한적한 카페에…






